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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기지 않지만] 내 속의 우주 - 이다신첫6주(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5:52

    오늘은 성주 보건소에 가는 날!2번째의 기형아 검사를 해야 하기 위한 이번은 어머니를 데려갔다.최근 16주째에 접어들면서 입덧 은거의 사라진 것 같다.식욕이 완전하게는 안돌아오지만(더돌아오면 식탐이 되서) 그래도 요즘 소화는 좀 잘된것같아!! 기립성 낮은 혈압? 같은 어지럼이 자주 일어난다.앞으로 걷기 운동을 매일 해야할 것 같아.


    별은 1주일 만에 또 컸다.앞으로 부위를 따로 측정칠로 주수를 재겠습니다.음..머리가 1주일도 이미 꼬르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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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성별을 알 수 있냐고 물어보니 호박의 의사 선생님 20주는 돼야 하슴니다~느에.


    이미 포기했다. (맘카페에서는 딸같다고 말하는 언니는 근데 뭔가 보이는게 뭔가 아들같다고 말함ᄏᄏ) 앗 그리고 이번에는 산전정신지체선별검사라는걸 받았다. (피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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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X증후군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지 검사로 알 수 있다고 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도 매번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업비에 여유가 있을 때 지원해 준다고 한다. 과인은 아마 타이밍이 좋았을까? 병원에서 받으려면 유전자 검사라 비용도 좀 들겠지만 예기입니다.


    취약X증후군이란


    지능 저하 및 학습장애아를 보여주는 유전성 질환이라고 한다. 성 염색체 우성 방식을 취하면서 남아 2000명-4000명 중 하나인, 여아 4,000-8,000명 중 하나의 명의 빈도로 발발한다고 한다.취약X증후군은 X염색체의 장완(long arm)에 위치해 있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어 스스로 취약한 곳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정상발달부터 발달지연, 학습장애, 다양한 정도의 지능장애, 자폐와 거의 같은 행동과 주의력의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경도에서 중증도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현재 원인을 알 수 없는 발달 지연을 보이는 아동에게 이용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혈액검사라고 한다.


    검사 시기:이다 신 9주간 한개 8주 사이 권장 검체 종류:EDTA쵸은효루/3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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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은 내가 잘 못먹어 보이는지 자꾸 눈치 볼 때 많이 먹도록 걱정하신다. 어머니, 나는 언젠가 자기 조금씩 먹고 있으니 걱정마세요.한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저는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먹지 않아도 아기는 잘 먹는다고 합니다.


    이제 20주 된 하나 0월까지 다른 취미 활동을 하면서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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