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배우님의 취미생 활

*출처는 '배우님, SNS 요새'의 여가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는 김호영씨.배우들 그와은심사는 하나 순위도 2순위도 옷 이시지 버린 전시회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는 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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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기호에 재료를 쓰는 것도 독창적이지만 완성작도 전문가의 솜씨가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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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김 배우가 아니라 김 화백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언제나 날은 어떤 옷일까?"라고 항상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새는 어느 것으로 완성했는지도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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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www.instagram.com/p/B6VfVjWg3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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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지내는 과정에서도 힐링되지만 완성작을 보고 느끼는 보람까지 night 이조!! 작품을 응원하는데 더 많이 해주시고 전시회를 하셔도 될 것 같아.요즘 자기계발만 하는 취미가 상냥해서 뭘 찾고 있었는데 나쁘지 않아도 한번 해보자.​​

호이 배우님은 요즘 무용도 하시는 것 같네어머니도 무용 전공이라고 들었던 것이지만 피는 속일 수 있다 없다~~원래 유연하지만 자유로운 몸짓이 한마리 가운데 인비 것 같아. ​ ​ https://www.instagram.com/p/B6QxHr-AE9K

올해 호이쇼에 자신 온 탭댄스도 좀 배운 것 같은데 줌바춤 탭댄스 현대무용까지! 안되는건 없어! 요전에, 털악 연습때, 고난도 리프트 동작도 했었는데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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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동작이 아니라 다른 배우분들이 하시는데 연습 중에 한 거예요 아무튼 대단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 무엇보다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잘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 👏👏 온 2020년에는 길만 하도록.​​